yuna's lifelog


  • 영화나 드라마에서 백인 시체가 나오면 'caucasian, female, 어쩌고…' 이런다. 동양인은 asian이라고 하나? 흑인이나 인디언은 뭐라고 하지? 갑자기 궁금하네. 2008-05-29 10:49:34
  • 작금의 (쇠고기 수입 등등) 사태를 위해 내가 뭘 할 수 있나 좀 생각해봤는데. 없네? -_-;; 그나저나 영어로 블로그 쓰시는 유명 블로거님들은 이런 국내 상황을 블로그에 좀 언급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사실 이거, 우리나라 문제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2008-05-29 11:36:28
  • 노무현은 노빠가 있지만 이명박은 알바가 있었다. 2008-05-29 15:01:29
  • 운수노조 멋지다. 폭풍 앞의 촛불처럼 느껴지지만. 그래서 더욱. 2008-05-29 18:45:34
  • 산드라 오가 연기하는 Dr. Yang의 캐릭터는 너무도 매력적이다. 배우에게서 오는 건지 캐릭터에서 오는 건지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런 흔치 않은 캐릭터의 친구 하나 있었으면 싶다. 2008-05-29 23:03:03
  • 미국소 수입고시 맞이 도시락. 토마토, 견과류, 생식두부, 당근, 양파, 페타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잔뜩 뿌린 샐러드와 샌드위치. 라떼. 자, 이제 출근하자! (왠지 도시락 먹으러 출근하는것 같네 -_-;;) (me2mms me2photo) 2008-05-30 11:01:51

  • 도와야 할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은 나라였으면 좋겠다. 온몸에 관 꽂고 누운 어린아이를 보면서 얼마를 기부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잠깐, 당혹스러웠고.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앞으론 또 얼마나 많아질까를 생각하며 굉장히 착잡해졌다. 2008-05-30 18:27:11
  • 커트보네거트의 세 책중 뭘 빌리면 좋을까. 패트리시아 콘웰의 소설을 한권 빌려야하니 하나밖에 빌릴 수 없다. 뉴욕 아트앤더시티도 빌리고 싶은데. 남미쪽 여행기들도. (me2mms me2photo) 2008-05-31 13:38:34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하는 '협상 무효 고시 무효를 위한 국민 소송'에 참가했어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길. 2008-05-31 21:19:58
  • 다이어리를 안쓰는 나. 얼마 전 11살 차이나는 남동생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다 깜짝 놀랐다. 달력을 직접 디자인하고 프린트해서 붙여 만든 다이어리에 소도둑같은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여고생 뺨치는 이쁜 글씨로 빼곡히 기록된 일상이라니. (웃음도 나고 대견하기도 하고) 2008-05-31 21:52:36
  • 효자동, 삼청동에서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고 있는 장면을 나는 집에서 (편안히) 인터넷으로 지켜보고 있다. 걱정도 되고. 결국 인간의 사회란 것에는 이런 식의 소통, 혹은 중재 밖에는 방법이 없는 건가 하고 머리 속이 복잡하고. (촛불집회) 2008-06-01 00:01:04
  • 한살된 조카를 남한테 맡기고 다시 직장에 나가야 하는 내 동생. 이런 상황에서 아이 먹거리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 걱정돼서 직장 나가는 걸 다시 생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엄마들 심정은 어떻겠나. 유모차 끌고 시위 나온거 이해하고도 남는다. 2008-06-01 01:18:31
  • 촛불 집회. 좀전에 MBC에서 속보를 했다 해서 주요 언론에선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나 살펴보니 대부분의(심지어 조선일보도) 헤드라인이 촛불집회 관련인 데 반해 동아일보는 “국내 유일의 정밀 유도무기 생산 업체”를 다루고 있고 그 밑에 이런 기사가 올라와 있다. 하하 (촛불집회) 2008-06-01 01:29:06
  • 박정현처럼 고음으로 쥐어짜듯(일명 '똥싸듯')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자면 나까지 힘이 든다. 대중 가요라는 게 무슨 아트 퍼포먼스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여 들을 필요가 있나 싶고. (거기에 질질 짜는 가사까지 붙어서 카페에서 흘러나오면 캐짜증) 2008-06-01 17:10:42

이 글은 yuna님의 2008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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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epang.tistory.com BlogIcon 뾰족이 2008.06.0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생중계 보는데, 정말 가슴이 쿵쿵 뛰더라.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보고 있는 내처지가 원망스럽고, 특히 물대포를 사람에게 직접 쏘아서 실신하는 장면 봤을때는 정말 울컥하더라.
    그런데 다들 '비폭력'을 외치며, 쥐박이 정부에 빌미를 주기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 지더라.
    (기회를 만들어서 꼭 참석해야겠다)

    • yuna 2008.06.0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어땠는지? 비오던데.

    • Favicon of https://daepang.tistory.com BlogIcon 뾰족이 2008.06.0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와도 사람 많았다. 다들 우산쓰고, 비옷입고 끄떡없더라. 비옷이 중국산이라서 통풍이 잘 안되어서 땀나서 살에 달라붙는 점만 빼면. ㅋㅋ (그날 모인 인원이 1만명 넘었다 들었다.)

  2. 황씨아저씨 2008.06.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블로그에 읽을거리가 많아서 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