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8-23 일

잡글.blarrr 2020. 8. 23. 23:19

2020-08-23 08:40 새벽에 깬 후 불안해서 잠을 못잤다.
슬픔과 불안에 대한 대처는 걱정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순수한 기쁨과 즐거움이어야 한다는 것을 문득 깨닫는다.
앞으로의 세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예측이나 제어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들에게는 고민하고 계획하고 성실하게 실천하는 능력보다 걱정 없이 즐겁게 삶을 누리는 능력이 필수적일 것 같다. 부모가 그걸 모른다면, 그걸 할 줄 모른다면 아이는 어디서 그걸 배울까.

2020-08-23 13:35 점심.
내가 해결할 수 없는+생존의 문제가 생기면 식욕이 없어진다. 징징대봐야 소용 없다. 먹어야지.

2020-08-23 17:57 #커피프린스 에서 은찬이 여자인 걸 들키는 장면 댓글ㅋㅋㅋㅋㅋㅋ
#tvshow #youtube
#왜소릴버럭버럭지르고그래염

2020-08-23 18:09 휴. 난 소시오패스 아님. 용건 없이 말 거는 거 싫어하지만 남을 이용하진 않음ㅋㅋㅋㅋ.
#youtube #김경일교수

2020-08-23 20:17 기분이 꽤나 우울해서 운동하기도 싫었는데 일단 시작했다. 그런데...
뭐지? 하나도 힘들지 않고 몸이 유연한 데다 발바닥이나 관절이 하나도 안아프다.
무엇보다 몸의 균형이 엄청 잘 잡혀. 아다지오할 때 왼쪽 발꿈치로 서있는 거 항상 안됐는데 오늘 하나도 안 흔들리고 너무 안정적이네.
오메가3 삼일 먹었는데 설마 그것 때문인가😮.
캡슐로 먹을 때는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오곤 했는데 액체형은 저녁 먹고 한시간쯤 후에 한숟가락 먹는데 레몬 냄새만 약간 나고 괜찮다.
#shopping #warmbody
아 역시. 빈 속에 먹었더니 더부룩하다. 오늘 너무 늦게 먹었어.

2020-08-23 23:03 검찰 vs. 경찰 협의회 첫 회의 장면.
권위적이고 숨막히고 (가끔은) 적대적이기까지 한 회의 분위기 너무 리얼하게 살렸다. 이십년 넘게 겪었어도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아저씨들’의 회의장😰. 저런 데서 한여진 경위 같은 사람 만나면 너무도 반갑지.
#미래세상은여성과게이가이끌어갈듯
#tvshow #비밀의숲2 #S02E04
그리고 자기 입맛 대로 매운 거 뜨거운 거 먹으러 가자고 떼쓰는(...) 아저씨들🙄 하아아.

2020-08-23 23:19 <비밀의숲 2> 보는 우리 루시.
드라마 같은 거 관심없는 #찐아저씨 방울씨.
#황시목씨분량넘적은거아닌가요
#kitten_lucy #kitten_belle
#tvshow #비밀의숲2 #S02E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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