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8-05 수

잡글.blarrr 2020. 8. 5. 17:41

2020-08-05 10:51 루시 어제치 이쁨.
산책을 나갔다오면 기운도 나고 혈당도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가능하면 자주 데리고 나가려고 한다. 나갈 때는 귀찮아하지만 나가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냄새 맡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러다 금방 지쳐서 길에 눕거나 멍하니 서있곤 해서 유모차 안에서 쉬게 하거나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우리 루시...
#kitten_lucy

2020-08-05 12:16 유산소 운동이 필요할 때(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따라하면 좋은 채널. 엄청 신난다.

골반이 큰 사람들을 보면 경이스럽다. 나와 너무 달라서 놀랍다. 몸이란 게 여기저기 다 크기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가슴이나 골반 같은 부위는 특히 편차가 큰 듯. 골반 크기는 대개 유전인 것 같은데, 애초에 무엇 때문에 이런 유전적 차이가 생겨났을지 궁금하다. 나같은 통짜 몸매 유전자는 애초에 무슨 유용함이 있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 궁금하고...🙄. 통짜라서 강인하게 살아남았나...?😔😥
#youtube #thefitnessmarshall

2020-08-05 12:57 지난번 BBC Food 채널 보고 한탄하던 ‘엉클 롸저’가 직접 설명하는 ‘아시안식 밥짓기’.

2020-08-05 17:10 6개월 전 예약한 치과를 갔는데 뜻밖에 대공사가 되어서 마취+또 마취를 하고 한시간 가까이 갈고 때우고 붙였다😰. 턱과 입술, 혀까지 마취돼서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데 그 와중에 집에 오다가 문득, 나도 조카들처럼 힘든 치과 치료 끝나면 누가 수고했다며 달콤한 아이스크림 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짓거 내가 사주면 되지! 하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산 것 까지는 좋았는데...

혀가 마취되니 맛도 안느껴지고 입술이 마취된 건지 마비된 건지 아이스크림은 자꾸 입 주변에 묻고 혀로 핥는다고 핥았는데 잘 안되고 그 와중에 비까지 내리기 시작. 놀이터 미끄럼틀 아래로 피신해 한손으로 가방에서 겨우 우산을 꺼내 쓰고 얼굴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묻힌 채 집에 왔다.
서너번 더 오라고😱.
#warmbody

2020-08-05 17:13 방울이 왜 그런 눈으로 보니😳...?
하면서 카메라 드니까 급 수습
#kitten_belle

2020-08-05 17:40 오타인지 합성어인지 정말 이렇게 알고 있는 건지 뭔지 모르지만 어쩐지 절묘해😂
#깊하다
‘리더를 해주’는 건 또 뭐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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