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5-23 토

잡글.blarrr 2020. 5. 23. 21:59

2020-05-23 11:59 고양이 심비대(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비대성심근병증)에 관해 증상부터 진단, 치료까지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다룬 기사.
일단 잠잘 때 호흡 수 재보니 지지는 16회 ~ 20회(내가 손을 얹으니 그릉그릉하느라고 호흡 수가 늘었다;;), 루시는 21회 정도다.
#고양이HCM #고양이비대성심근병증

2020-05-23 13:18 이런 친구 있으면 좋겠닼ㅋㅋ
* #조카3호 가 알려준 유튜버임ㅋㅋㅋㅋ
#youtube

2020-05-23 13:53 코로나 때문에 누가 집 보러오는 것도 스트레스네. 부동산에 얘기하니 마스크 착용은 기본적으로 한다고 해서, 아무데나 만지지 말아 달라고 부탁은 해놨는데 그래도 누가 올 때마다 조심조심해야 한다는 게 참.

으아아 나랑 비슷한 나이의 부부가 왔는데 남편이 침실에 들어와서 창가에서 전망을 본 후 내 베개와 요를 마구 밟고 방을 건너 나옴(침대 없이 얇은 매트리스와 이불이 방 중앙에 깔려있는 상태). 그땐 경황이 없어서 아무 소리도 못했는데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다. 가자마자 베갯잇과 시트 분리해서 세탁실로.
한국 남자들은 왜 그래요?

사소한 일로 노땡과 대판 싸우고 집을 나왔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가라앉지를 않는다. 인생이 여기서 끝날 것만 같다. .......
키키 무덤에 왔다.
우습다. 이 모든 일이.

반려견과 반려인은 정말 닮는다.
내 경우는 반려묘라 다행이다. (나는 고양이를 닮을 수가 없는 것 같고) 고양이들이 나를 닮지 않는 것은 물론 내 상태나 마음 같은 것에 하나도 영향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면 오늘같은 날 너무 미안할 것 같아서.

노땡과 싸우고 집 나와서 오늘부터 니 고양이는 니가 챙기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래도 걱정돼서 집에 가는 중.

맥도날드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어떤 여자가 큰 소리로 계속 누군가을 욕하며 징징거렸다.
“시끄러. 그만 징징거려! 인생 다 힘든 거라고!”라고 (생각만) 했는데, 돌아보니 나도 요즘 페북에 계속 징징징.
모든 고통은 보편적이다.

2020-05-23 21:57 아휴. 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얘긴 별거 아닌데도 엄청 재밌게 들려 왜지?
듣고 있으면 울다가도 광대가 저절로 올라간닼ㅋㅋㅋ.
#ItzhakPerlman

'잡글.blar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23 토  (0) 2020.05.23
2020-05-21 목  (0) 2020.05.21
2020-05-20 수  (0) 2020.05.20
2020-05-15 금  (0) 2020.05.15
2020-05-13 수  (0) 2020.05.13
2020-05-11 월  (0) 2020.05.11
2020-05-10 일  (0) 2020.05.10
2020-05-09 토  (0) 2020.05.09
2020-05-08 금  (0) 2020.05.0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