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4-16 13:14 문득, 읽어보고 싶어서 샀다(리디북스). 내가 대통령 회고록을 사서 읽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
#books #문재인 #문재인의운명

2011년 6월 15일 초판이 나왔고,
2017년 5월 9일 대통령 당선 후 2018년 특별판이 나왔다.

아, 눈물로 시작하네ㅜㅜ


2020-04-25 23:28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또 얼마나 많은 힘없는 이들이 이분들 덕분에 마음 한켠이 든든했을까, 생각도 들고.
#books #문재인의운명

2020-05-11 13:19 ‘그때 썼던 ‘사람 사는 세상’을 그 후 줄곧, 심지어 대통령 재직 중에도, 그리고 퇴임 후에도 사인글로 썼다. 당신의 대통령 재임 중에도 ‘사람 사는 세상’이 여전히 멀었고, 따라서 그에 대한 염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
그 힘으로 재기했고, 끝내 대통령이 됐다. 그러나 비운의 일을 겪고 나니, 역시 처음부터 정치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렸어야 했다는 회한이 남는다.’
- ‘노 변호사를 국회로 보내다’ 중.
마음이 아프다.
#books #문재인의운명

2020-06-29 23:32 문재인 대통령 자서전을 읽으며 병아리콩 한그릇을 다먹었네.
#books #문재인의운명

2020-06-30 18:21 남들은 어렵다는데 나는 해보면 그냥 다 돼서 스스로 신기한 기분. 나도 인생에서 종종 느껴보긴 했지만 이분은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단 말이예요😂.
#books #문재인 #문재인의운명

2020-06-30 22:55 정말 많은 우연과 운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있어서 ‘우리 시대의 성군’(양주댁 말 인용함ㅋㅋㅋㅋㅋ)이 나왔다. 영화나 드라마라면 ‘에이 말도 안돼’라고 했을 것 같다(그러면서 계속 봤겠지...🌚).
#그래서_제목이_문재인의운명이구나🌚🌝🌚
#books #문재인 #문재인의운명

2020-07-14 22:47 참여정부의 검찰, 국정원, 국세청, 감사원 개혁과 사회적 갈등 관리 이야기. 노무현의 참여정부 시절 30대 초중반이었던 나는 연애와 일에 빠져 정치 같은(?) 건 별 관심이 없었다. 짧은 뉴스 헤드라인으로만 기억하고 있는 그 일들의 뒤에 이렇게 많은 이들의 노력과 의도가 (그리고 좌절이😔) 있었구나. 그 모든 것을 함께 했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 그 정신을 이어나가려는 사람. 사람들. 중간중간 박원순 시장 얘기가 나와서 짧은 한숨들을 내쉬었다...
#books #문재인 #문재인의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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