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12-08~09

잡글.blarrr 2019. 12. 9. 21:40

2019-12-08 13:34 딱 이틀 먹어본 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고, 몇년 전에도 한번 샀다가 다 못먹고 버렸다는 걸 좀전에 기억해냈다. 뭔가 장 속에서 계속 서식하는(...) 더부룩한 느낌. 오메가3 성분이 문제인지 물이 닿으면 뭉글뭉글 부풀어 오르는 씨앗의 성질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먹으면 안될 듯.
치아 씨드와 플랙씨드 둘 다 먹고 있었는데 플랙씨드(가루)는 좀더 먹어봐야 할 것 같다.

혹시 치아 씨드​ 필요한 분 있으면 드릴께요.
제일 좋은 거 샀는데 버리긴 너무 아깝쟎아요.
가능하면 만나서(!) 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

2019-12-09 12:12 커피 볶는 날.


2019-12-09 21:37 채반 사러 다이소 갔다가 너무 예쁜 강화유리 보울이 한 구석에 딱 하나 있길래 사왔다. made in France인 것하며 재질이 몇년 전 마트에서 산 접시와 비슷하길래 꺼내보니 같은 곳에서 만든 제품인 듯. 앞뒷면 모두 튀어나온 곳이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흐르는 모양이라 꽤나 아끼는 접시다. 딱 두개 샀는데 몇개 더 살까 하고 갔을 때는 이미 없었고 그 뒤로도 볼 수 없었던 제품. 보울 위에 접시를 얹어도, 접시 위에 보울을 얹어도, 일부러 맞춘 듯 들어맞는다.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만들었을까. 박수를 보낸다. (사실은 설거지하기 쉬워서 산 거지만...)
#shopping​

​​​​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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