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12-04 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0:23

2019-12-04 09:50 ‘볶음쌀국수’
- 으으 당장 해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다음주에.
#해피쿠킹레시피

2019-12-04 10:22 아침은 하루 세끼를 준비하는 가장 바쁘고 intense한 시간이다. 매일 비슷한 것을 먹고 마시지만 매일매일 즐겁고 맛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거실 구석 방울이와 키키 옆에 앉아 아침 커피를 마시는 잠깐의 시간도 좋다.
살아있어서 이런 것들을 먹고 마실 수 있다니. 그렇게 이루어진 몸으로 사랑하는 다른 존재들의 따뜻하고 말랑하고 묵직한 몸을 껴안을 수 있다니. 모든 것에 감사한다.​

2019-12-04 14:32 최근에 단톡방에서 지인이 펭수 이모티콘을 썼는데 그 싱크로율에 깜놀. 간혹 얼굴이 동그랗고 동그란 안경을 쓴 사람들이 안경 덕분에 비슷해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사람은 안경을 쓰지 않았는데도 펭수의 둥그런 눈 소켓(?)과 그에 비해 너무 작은듯한 눈동자의 대비를 통해 묘하게 저세상에서 온 듯한 펭수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데다가; 입 모양도 웃을 때가 아니라 평소에 그냥 펭수 입 모양😳.
#무무서워

2019-12-04 15:33 ‘The Heart Sutra’
- 이제 영문 버전도 거의 다 외울 듯;
어제 요가하면서 듣고 오늘 걸어다니면서 듣고... 어쩐지 중독된 것처럼 백번도 더 들었다ㅋㅋㅋㅋ.
#HeartSutra #반야심경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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