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07-13 11:44 이분 운동 제대로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심​😍
  • 2019-07-13 12:58 요가를 하다 보니 서서 하는 전굴 자세나 머리서기할 때 긴 머리가 불편하다. 머리 뒤나 꼭대기 어디로 묶어도 한두번은 풀었다 다시 매야 한다. 그래서 머리를 자를까 생각한다. 그러다 해가 쨍쨍 나는 날 외출할 때는 다시 생각을 고쳐먹는다.

    썬캡을 써도 목 주변까지는 가려지지 않는데, 이때 머리를 풀면 목과 옆 얼굴까지 커버되기 때문이다. 마스크나 모자처럼 잊어버리고 안챙길 걱정도 없고, 자외선 차단제처럼 아침마다 바르고 저녁마다 씻어낼 필요도 없다. 자외선 차단제처럼 속이 메슥거리지도 않고, 돈도 안들며, 필요없을 땐 간단히 묶어두면 된다!

    * 이때 단발이나 중간 길이의 머리는 정수리나 더 위로 묶을 때 머리카락이 빠져나와서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므로 긴머리여야 함. 제일 좋은 방법은 머리가 길다 싶으면 머리 꼭대기에 하나로 묶은 후 단칼에 잘라내는 방법이다.

    단칼에 머리를 자르는 얘기를 하다 보니 생각나서 찾아봤다. 10년도 더 전이네 벌써. 루시 리우 너무 귀엽다.

    대부분 긴 생머리는 여성이 젊은 시절에나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사실 이 긴 머리는 몸에 털이 없는 인류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발달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혹자는 긴머리가 지저분해보인다며 잔소리를 하곤 하는데
    ...
    나한테는 안보여요🌝🌚
    ...

    오늘도 머리를 풀어헤치고 산책을 간다...
    #ashtanga
  • 2019-07-13 13:49 산책로에 면한 대기업의 아파트 공사장. 안전요원도 없이 포크레인 혼자 땅을 파헤치고 그 흙을 산책로 바로 옆에 쌓고 있다. 인도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 흙이 던져져서 깜짝 놀랐다.

    혹시 몰라서 사진을 찍어두자 했는데 찰칵 소리가 한번 나자마자 포크레인 엔진이 멈춘다. 포크레인 안의 사내의 날카로운 눈초리가 보인다(먼 거리였고 차창 안에 있었는데도 분명히 ‘느껴졌다’). 번호판과 주변 상황이 나오게 한장 더 찍으려고 했는데 그만두고 돌아섰다. 반은 통쾌했고 반은 두려웠다.

    #nikeplus

  • 2019-07-13 19:11 카페에서 그림을 그릴 때는 사람들의 얘기를 엿듣기도 한다. 굳이 엿들으려는 건 아니라도 들리니까 어쩔 수 없다.
    사람들이 카페에 셋 이상 모여앉아서 하는 얘기의 80 퍼센트 이상은 남의 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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