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06-29 토

잡글.blarrr 2019. 6. 29. 23:07

2010-06-29 11:03 원두 네 종을 볶았다. 내 생각에 이번엔 완벽한 듯. 거의 다 볶을 무렵 줄 사람이 또 생각남ㅋㅋㅋㅋ.

이번에 gsc샵에서 산 산 말라위의 AAA 생두와 예가체프 코체레 리그레는 정말 최고다. 말라위는 커다랗고 묵직한(무게 얘기다 향미 아니고;) 카키색 생두인데 마치 엽전처럼 찰찰찰 하는 느낌. 1차 크랙부터 팡팡 터지는 게 남다르고, 그만큼 맛도 좋다. 예가체프 리그레는 먹어본 예가체프 중 최고의 향미. 생두에서부터 꽃향이 나는데 굽고 나서도, 다 먹을 때까지 지속된다.

더 사려고 들어갔는데 이미 품절.
#roasting​

2019-06-29 13:13 각종 집안일을 마치고 일하러. #nikeplus​

2019-06-29 16:11 사이렌오더 하고 나면 이게 나와서 참여하곤 하는데... 퀴즈가 되게 어려워서 대충 찍는다. 근데... 틀렸는지 맞았는지도, 답도 안가르쳐준다. 답은 언제 가르쳐주는 거임?

저거 종로R 매장 맞죠...?​

2019-06-29 19:30 ‘명상은 더 멋지고 깨끗하고 순수한 것을 채워 넣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다.’

‘마음속 쓰레기를 하나씩 집어들며 스스로 질문해보자. “필요한 것인가? 쓸모 없는 것인가? 왜 그토록 오래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일까?”’

- 내게 아이가 있(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억지로 영향을 주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이제 그럴 리는 없지만) 내게 아이가 있다면 나는 가능한 한 어려서부터 명상을 하게 할 것이다. 먹는 것을 가려먹고 옷을 챙겨입고 제 몸을 깨끗이 닦는 방법을 가르치듯이, 한 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을 가르치듯이, 마음과 생각을 청소하고 제대로 쓰는 법을 가르치겠다. 나같은 종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 이런 좋은 책은 재판도 좀 내주고 이북도 좀 만들어주지... 도서관 책 발췌하느라 너무 힘들다...
#books #텐진빠모의마음공부 #붓다로살자​

2019-06-29 20:30 아빠 밭에 다녀온 양주댁과 형부가 갖다준 열매들. 일용할 양식 고맙습니다.​

2019-06-29 23:02 zenring 샀다.
요가하기 전 근막을 이완시켜주는 도구인데 어떻게 쓰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
매트도 새로 사고 타올도 새로 샀다. 배송중.
요가 도구 왜이렇게 비싸ㅜㅜ.

그리고 토요일은 하루에 요가와 barre 둘다 한다는 야심찬 weekly workout plan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획 수정중.
#warmbody #ashtanga #shopping #zen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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