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06-26 09:16 2년 전 오늘의 걱정과 그에 대한 김영식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아주 많은 게 달라졌어요.
#붓다로살자

2019-06-26 10:03 사마타 수행에 대한 이야기.
수행법과 그 목적에 대해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사마타의) 궁극적인 동기는 해탈이다. 해탈이란 지혜와 자비, 순수, 무한한 에너지라는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다.
...
‘나’라는 존재는 지혜와 자비를 얻을 수 없다. 지혜와 자비는 ‘나’라는 존재가 사라질 때만 얻을 수 있다. 이런 수준에 도달한다면 그때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이끄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아무런 조건 없는 상태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 바로 여기,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이런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 하면서 깨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엇인가가 펼쳐지면서 마음이 더 가벼워지고 넓어 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books #텐진빠모의마음공부

2019-06-26 11:06 지난번 원주 가면서 기차에서 #도법스님​ 뵈었을 때, 얼굴에서 저절로 웃음이 계속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아름다운 나무를 보았을 때, 그 그늘에 서있을 때 느끼는 기쁨과도 같은 것이 마음 속에서 솟아오르는 것을.
그 나무가 내게 무엇을 주느냐와 상관없이, 나무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것.

2019-06-26 12:47 ‘상향평준화된 이미지를 소비하는 일
...
이미지 자체에 즉각적으로 접근하고, 지금 당장 그에 속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시되었음을...’

#지켜보기

2019-06-26 15:51 너무 좋다. 삼십년 전 좋아했던 그림. 좋아했던 커다란 탄노이 스피커. 호두가 주렁주렁 열린 마당의 호두나무. 아저씨가 직접 만드셨다는 치즈케이크.
#춘천 #예부룩 #바라​

2019-06-26 20:16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은 데다 저녁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간단히.​

2019-06-26 22:45 담마코리아에서 구수련생들에게 배포한 고엥까의 위빳사나 단체 명상용 파일을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애플뮤직에서 듣다가 ‘추천 아티스트 > S.N. Goenka’로 들어가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된 수백개의 버전을 찾았고, 고엥까의 스승인 사야지 우 바 킨의 설법​까지 찾았다. 이런 게 애플뮤직에 있다니;; 내가 올려놓은 파일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겠지...? (공개/비공개 설정이 있던가?)

뭔 소린지 잘 못알아듣겠다. 인도나 동남아 쪽의 영어 발음은 그 특징에 익숙해지면 나중엔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뇌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알아듣기 어려워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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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예부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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