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02-06 15:17 샐러드 먹다가 문득.

    내가 지쳐서 바닥에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잠이 들면 루시는 조용히 내 머리맡에 와서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는 그릉그릉 내 귀에 속삭인다. 마치 ‘걱정말고 자. 내가 네 영혼을 지켜줄께.’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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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6 17:02 노트 여기저기에 그때그때 휘갈긴 스케치들을 어떻게 organize해서 빨리 찾아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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