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12-15 토

잡글.blarrr 2018. 12. 15. 10:59
  • 2018-12-15 10:27 "할 수만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과는 만나지 말고 / 어리석은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도 말라. / 또한 그런 이와 뭔가를 따지지도 말며 / 일의 옳고 그름으로 다투지도 말라."
    - 『증일아함경』 제13권

    길에서 데바닷타를 보고 다른 길로 돌아갔다는 붓다의 이야기. 붓다도 불필요한 충돌은 피해갔다며 예전에 도법스님이 해주셨던 얘기인데, 오늘 어떤 글을 읽다가 다시 발견했다.

    ‘할 수만 있다면’이다.
    그리고 좋은 도반을 만날 수 없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고 했다.

    지금은 붓다의 시대에 비해 훨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으니 좋은 도반을 만나는 건 어쩌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지 않아도 될 듯. 다만 어리석은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게, 아니 어리석은 사람을 알아보는 게 훨씬 어렵고 힘든 일일 수도 있겠다.

    일단 나부터 어리석음에서 좀 벗어나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붓다로살자
  • 2018-12-15 10:59 꿀잠이란 무엇인가.
    #kitten_lucy #kitten_birdie​

'잡글.blar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24 월  (0) 2018.12.24
2018-12-21 금  (0) 2018.12.21
2018-12-20 목  (3) 2018.12.20
2018-12-19 수  (0) 2018.12.19
2018-12-15 토  (0) 2018.12.15
2018-12-14 금  (0) 2018.12.14
2018-12-13 목  (0) 2018.12.13
2018-12-11 화  (0) 2018.12.11
2018-12-10 월  (0) 2018.12.1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