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8-02-12 19:19 얼마 전 혹한 때 베란다에서 막 얼고 있던 장미허브를 들여놓았는데 결국 대부분의 가지가 말라죽었고, 오늘 마지막 남은 장미허브를 모두 은퇴시켰다.

    2008년 9월 집 근처 꽃집에서 사서 2009년 3월 14일, 2012년 5월 20일 물꽂이, 그리고 2013년 6월 12일 화분 세개 중 하나 은퇴. 10년 가까이 수고 많았다. 잘 가렴.

  • 2018-02-13 11:58 지난 강추위에 얼어버린 불로초 역시 오늘 은퇴시켰다. 새로운 싹 몇개가 아래쪽에서 올라오고 있었지만 불로초는 애초에 먹을 수 있는 풀이 아니라서 미련 없이 은퇴. 그래도 십년 간 수고했다.

    2008년 10월 21일 허브 4종을 샀을 때 덤으로 와서 크지도 시들지도 않고 2008년 12월 27일, 그렇게 겨울을 난 2009년 3월 14일 새로운 세력이 올라옴. 이후 꾸준히 새로운 포기들이 올라왔다. 2012년 5월 23일, 2015년 11월 29일의 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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