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10-22 일

잡글.blarrr 2017. 10. 22. 17:49
  • 2017-10-22 02:35 우연히 ‘이영학 사건’을 알게 됐다. 모든 게 엉망진창이고 이해가 안가지만 가장 이해가 안가는 건, 희귀병을 앓고 있고 유전 여부를 알 수 없는데도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다. “희귀병 환자는 아이도 못낳냐”며 아이를 낳는 것을 행복 추구권 비슷한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딱히 반대하거나 찬성할 생각은 없다. BRCA 유전자와 우울증만으로도 애 안낳기를 백만번 잘했다고 생각하는 나로선 그저 그런 무모함이 신기할 뿐.
  • 2017-10-22 10:23 라벤더, 레몬밤, 페퍼민트, 녹차 티백을 만들었다. 집에선 티팟에 우리는 게 좋지만 여행갈 때는 아무래도 티백이 편한 듯.
    #자급자족​​​

    나의 커피/티 찬장​​

  • ​2017-10-2 13:56 ‘못생기게 자는’ 우리 지지
    #kitten_zizi​​

  • ​2017-10-22 15:48 지난 넉달 동안 제대로 돌보지 못해 초토화된 화분들을 정리하고 겨울에 먹을 채소 씨앗을 뿌렸다. 파슬리, 루꼴라, 바질. 루시 버디가 먹을 캣그라스도. 루시 덕분에 산성화된(...) 베란다 흙에도 이엠 희석액을 듬뿍 뿌려두었다. 향긋한 흙냄새.

    뭐든지 저절로 되는 건 없다. 보이지 않는 세심한 잔손질이 필요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일은 진짜 애정이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는 걸 이번에 제대로 깨달았다.
    #vegetablegarden​​

  • 2017-10-22 17:49 썬데이 이브닝 런 w/ #노땡_ #nik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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