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10-14 토

잡글.blarrr 2017. 10. 14. 20:31
  • 2017-10-14 오플에서 버터치킨커리 샀는데 맛있다.
    내 체질엔 닭고기도 커리도 안맞아서ㅜㅜ 가끔만 먹어야지. 좀 맵다.
    #shopping​

  • 2017-10-14 오보이에서 지난번 봤던 허머스 레시피 찾다가 배두나 인터뷰​ 발견.
  • 2017-10-14 16:44 가을. 토요일. 오후. 직접 만든 당근 케잌은 언제나 옳다.

  • 2017-10-14 18:10 폐허, 밤, 숲, 쓸쓸한 풍경.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겠다.
    혼자있는 거.

  • 2017-10-14 19:30 휴일 오후, 노곤해서 나가기 싫다가도 일단 숲에 들어서면 항상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해가 지기 직전 모든 것이 황금색으로 빛나는 아주 짧은 시간. 어둠이 내려앉는 숲의 푸르고 시원한 공기. 검은 나무줄기. 산 아래 마을 어귀에 켜진 주황색 가로등. 지구는 너무도 아름다운 별이다. #nikeplus​

  • 2017-10-14 20:31 지난번에 에누리닷컴 UI 불편하다고 올렸는데​ 추석 지나고 고쳤네.
    레이어에 닫기 버튼 추가되었음ㅋㅋㅋㅋ​

  • 2017-10-14 23:55 이번 일을 시작하면서, 그리고 일을 하면서 줄곧 되뇌었던 것이 "좋고 싫음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였다.
    그런데 점점 의구심이 든다.
    우리가 "좋은" 어떤 것에 집착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나아가서는 더 좋고 옳게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이 모든 좋은 것들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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