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08-11 금

잡글.blarrr 2017. 8. 11. 22:09
  • 2017-08-11 08:50 어딜 가나 경비나 수위 아저씨들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께 인사를 꼭 한다. 한내에서 펴낸 홍대 청소 노동자들의 투쟁기​를 읽은 탓도 있고.

    며칠전 사무실 출입증을 잃어버려서 동료들 나갈 때 껴서 나가고 들어오고 했더니 그러면 다칠 수 있다며, 들어가고 나갈 때 눈이 마주치면 문을 열어주신다.

    누구에게 폐가 될까 항상 조심조심하며 더러워지고 어지러워진 세상을 하루하루 되돌려놓는 사람들. 이분들의 특징은 인사하면 엄청 환하게 웃으시며 같이 인사하는 것. 이런 분들 덕분에 지구가 쪼개지지 않고 그나마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결론:
    인사를 잘하자.
    좀 웃자.
  • 2017-08-11 11:53 한달의 성취(...)를 기념하는 칩이 입금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하아아 이돈을 벌려고 내가...(울먹)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돈계산 좀 해보고요.
    마이너스 통장+카드값 내고 나면 한푼도 안남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느낌일 뿐이겠지...?
    #밥벌이
  • 2017-08-11 12:40 오늘은 뙤약볕 아래 여의도 공원 한 바퀴. '생태의 숲'이라는 곳에 갔는데 한구석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었다. 고양이 마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풍뎅이를 나무가지로 꺼내서 풀숲에 놓아줬다. 모기에 세군데나 물렸다. #nikeplus​

  • 2017-08-11 18:14 오늘 월급 탔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나...

  • 2017-08-11 18:34 팀 회식. 아름다운 고기다... (비싸고...)​

  • 2017-08-11 22:07 배부르고 재밌고 좋은 회식이었다. 수다 엄청 떨었더니 속이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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