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7-05-13 00:17 카페인에 민감해서 오후 세시 이후에는 커피를 안마시는데 아까 아홉시쯤 로스팅하고 나서 못참고 한잔 내려서 마시고 말았다. 게다가 '아아'의 계절이 돌아왔다며; 얼음 넣어서 벌컥벌컥 신나게 들이켰는데 운동할 때 고통이 느껴지지 않... 아니, 고통이 달콤해! 너무 달콤해서 찢고 구부리고 몸을 그냥 막 엄청 굴렸더니 발끝까지 짜릿하고 머리가 팽팽 돈다.
    으 조타.
    잠을 잘 수 있으려나. 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으려나. #warmbody
  • 2017-05-13 01:57 달빛을 받으며 잠드는 밤
  • 2017-05-13 08:34 으으 이럴 줄 알았다. 근육통 으으.
  • 2017-05-13 08:4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31433&page=2
  • 2017-05-13 08:48 좋아하는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에서 서울시에 제안한 프로젝트가 채택되어 카라에서 진행하게 되었다고.​ 좋다 이런 움직임.
  • 2017-05-13 20:30 이병헌 동남아 영어 액센트까지 구사하다니. 근데 캐릭터가 좀 약하다. #movies #마스터​​​​​​

    요 예쁜이는 또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