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7-04-20 23:50 샴푸와 린스 만드는 중. 원래 린스를 쓰지 않는데 요즘 머리도 길어졌고 집에서 만드는 샴푸는 아무래도 뻑뻑할 것 같아서 린스도 만들어보기로 했다.

    샴푸는 바디워시를 만들 때 쓰던 계면활성제 세가지에 뻑뻑한 머리결을 정돈해주는 실크 아미노산(혹은 마린 엘라스틴)만 추가하면 될 듯. 일단 추가하지 않고 만들어서 린스와 같이 써보고 그래도 뻑뻑하다면 넣어볼 생각이다.

    린스는 오일류나 계면활성제류, 유화제류가 들어간 젤 타입이나 고체 형태 등 여러 레시피가 있었지만 그냥 구연산을 이용하는 간단한 것을 만들기로 했다. 하루 두번 이상 머리를 감는데 샴푸는 삼일에 한번 정도만 쓰기 때문에(미세먼지가 심했다든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날은 샴푸를 쓴다) 굳이 머리에 유분을 덧바를 일이 없을 것 같다.

    이 간단하고도 착한 구연산 린스 레시피는 이곳에.
    집에서 길러 말린 허브를 뜨거운 물에 우려내고 식힌 후 구연산과 글리세린, 에센셜오일을 넣는다. 머리를 감은 후 물 한컵에 이 린스를 10ml 정도 섞어 머리에 바르고 행궈내면 끝.
    #자급자족​

  • 2017-06-03 린스 300ml를 만들었다. 라벤더가 떨어져서 페퍼민트 2g, 레몬밤 1g, 로즈마리 한 꼬집 정도에 뜨거운 물 330ml를 붓고 5분 정도 우렸다. 상큼한 향. 구연산과 글리세린 비율은 이전 그대로, 에센셜 오일은 페퍼민트 5방울, 유칼립투스 2방울을 넣었다. 집에서 쓸 200ml 짜리와 여행용 100ml 짜리.
    구연산 린스는

  • 2017-06-05 지난번 만든 샴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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