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7-02-21 13:11 카페 미카야에서 점심. 보고 싶었던 그림책 '염소의 맛'이 있었는데 그냥 그랬다.​

    당근 케잌은 다음 기회에;​

  • 2017-022-21 18:17 하아아 출근해서 회사 씨디롬에서 중국어 mp3 파일을 읽어들였는데 아이클라우드 라이브러리에 추가가 안되고 오류가. 음악이 아니라서인가. 이걸 폰에서 어떻게 들어야 할지. #중국어공부 의 길은 멀고 험하구나.
  • 2017-02-21 21:17 고갱님이 사주시는 훠궈. 고갱님이 가져오신 녹차.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 at 小肥羊 샤오훼이양 샤브샤브

    '철관음'이라고.​

  • 2017-02-21 23:33 항상 묵던 트윈룸이 없어서 디럭스 트윈을 이틀간 예약했다. 넓어서 좋긴 한데 룸과 욕실이 간유리가 아니라 벽으로 완전 분리되어 있어서 룸의 전등빛이 욕실 안으로 비치는 아늑한 효과(?)를 볼 수가 없네. 책도 컴퓨터도 안가져왔다. 불을 모두 끄고 어둠 속에 멍청히 앉아있다가 스르륵 자야지. #motel_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