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6-12-25 15:58 미루고 미루던 곡물세안제 1.3kg 이제야 만들었다(코케인 아님!ㅋㅋㅋㅋㅋㅋ). 이만큼이면 냉장고에 두고 1년 정도 쓰는데 이번엔 누룽게이네와 반반 나눌 예정.

    로션도 떨어져가서 조만간 만들 건데 혹시 필요한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꺼번에 만들어서 나눠쓰게요. 비이커가 큰 게 없어서 많이는 못만들고 2-3분에게 50ml 정도씩 나눠드릴 수 있을 듯. 재료비는 100ml 당 만원 정도인데 재료비를 받을지 그냥 드릴지는 만들고 나서 생각하겠음ㅋㅋㅋ(예전에 제가 드린 병을 가져오시면 공짜로 담아 드림). #자급자족​
    곡물세안제 레시피(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