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베트남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숙주 때문이다. 쌀국수나 볶음, 월남쌈에 들어있는 숙주를 아삭아삭 씹다 보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이 행복해진다. 오늘 점심은 이전에 월남쌈 하고 남은 숙주로 만든 볶음.

레시피 : 숙주 봉지에 써있던 것+내 마음대로

  • 주재료 : 숙주, 깻잎, 당근, 양파
  • 양념 : 마늘, 파, 깨소금, 통후추인데, 소금을 빼고 간장으로, 그리고 바질을 넣음

조리법 : 마늘 다진것을 볶다가, 주재료를 넣고 1분 30초 볶다가, 양념을 뿌리고 좀더 볶는다.

10분 걸린다. 훌륭하지 않은가 :-0 (그러나 이전에 안닦아놓은 후라이팬 닦는데 20분 넘게 걸렸음)
짭짭짭
* 숙주 볶음을 해먹고 나니 기분 엄청 업되어서 가요 틀어놓고 크게 따라부르며 일한다.

'잡글.blarr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월 31일  (0) 2008.02.01
2008년 1월 29일  (2) 2008.01.30
여행  (8) 2008.01.28
2008년 1월 22일  (2) 2008.01.23
[요리] 숙주 깻잎 볶음  (6) 2008.01.18
2008년 1월 15일  (2) 2008.01.16
2008년 1월 11일  (0) 2008.01.12
[스크랩] 모르는 것은 자세히 묻자  (0) 2008.01.09
2008년 1월 5일  (2) 2008.01.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ame 2008.01.19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국수에 숙주~ 정말 맛있어요. 아삭아삭

  2. Favicon of http://daepang.tistory.com BlogIcon 뾰족이 2008.01.19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주나물무우국 끝내줘~ 콩나물국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꼭 끓여먹어보도록... ㅋㅋ

  3. 인도코끼리 2008.01.20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라이팬 닦는거 짜증나요.

    • Favicon of http://noyuna.tistory.com BlogIcon yuna 2008.01.2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요. 특히 스텐레스 팬으로 바꾼 후는 요리할 때마다 그때그때 닦아야 해서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