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6-09-04 일

잡글.blarrr 2016. 9. 4. 23:57
  • 2016-09-04 10:43 개나 고양이는 누가 자기를 돌봐줄 사람인지(=호구인지ㅋㅋ)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살아남았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 정에 약한 사람. 쉽게 배신하지 않을 사람. 그런 사람들한테서는 좋은 냄새라도 나는 것일까.

    나 혼자 있을 때는 그런 적이 별로 없는데 노땡과 길을 걷고 있으면 항상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아양을 떤다. 아마 그런 사람이겠지. 그래서 나도 여태 노땡 옆에 찰싹 붙어있는 거겠지.
    #동물농장
  • 2016-09-04 14:34 김현진님께 씨앗을 얻어 심은 호리병박을 수확했는데 뭘할까 하다가 을 참고해서 바가지(랄까 병이랄까...)를 만들었다. '바가지를 긁는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 것 같다. #vegetablegarden​

  • 2016-09-04 18:36 Ran 1.15 km with Nike+ Run Club 나니, 루시, 버디와.​

  • 2016-09-04 19:42 오늘은 방울이 키키가 나와 살게 된 지 12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도 블로그에서 그당시의 글과 사진들을 뒤져 읽었다.
    파란 블로그 망하고 티스토리로 백업은 되었지만 그때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대부분이 날아가버렸다.
    방울이 키키가 오고 한달쯤 지나서 완전 행복에 빠져 썼던 글.
    이정도 행복은 내 인생에서 가져도 되겠지 생각했는데.. 2년 후 고양이 알러지가 발병해서 역시 안되는 건가, 생각도 했다. 그래도 뭐 꿋꿋이 우리는 잘먹고 잘살아왔다.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아야지!ㅋㅋㅋ
  • 2016-09-04 23:53 걷기 좋은 나날. 오밤중 노땡과 동네 산책 #nik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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