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6-08-31 수

잡글.blarrr 2016. 8. 31. 23:10
  • 2016-08-31 00:35 바빠서 마지막회를 이제야 봤네.
    아무래도 미드 원작이 있어서 한국 드라마 특유의 늘어지는 감정 씬이라든가 군더더기가 없어 좋았다.

    김단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었다. 극강의 바디라인!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이라며. 걸그룹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막촬 인터뷰 영상 보다가 어쩐지 강선미님 생각이 났음.
    박도섭 캐릭터 맡은 배우 너무 귀여웠다. 주변에 이렇게 광대 컨트롤 안되는 분들 있으면 나도 항상 웃으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오주환 변호사 캐릭터도 좋았고 서정희 대표 캐릭터도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도연씨 한쪽 볼에만 입가 주름 지면서 경멸하는 웃음이라든지 마지막회에서 캐치볼 잡고 파하하 웃는 모습 너무 좋았다ㅋㅋㅋ(아래 사진들 참고하렴. 티빙 앱에서 원하는 장면 캡쳐하기 진짜 힘든데 내가 손 부들부들 떨면서 열심히 캡쳐했음).
    윤계상의 말꼬리 이상하게 올리는 말투는 누가 가르쳐준 거니. 너무 이상해서 내 앞에서 그따위로 말했다간 귓방맹이 한대 때리고 싶었을 듯.

    근데 다음 시즌 있는 건가?
    #tvshow #goodwife​

  • ​​​​​2016-08-31 15:09 비내리는 텃밭에 다녀왔다. 여용옥 님이 씨앗 나눔해주신 사과참외 하나를 겨우 수확했다. 하나는 아직 작고 하나는 누가 구멍을 뚫어 안을 파먹었다. 단맛과 쓴맛이 약간씩 있는 오이맛이랄까. 다 익은 건지는 모르지만 씨앗도 받아놓았다.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vegetablegarden​

  • 2016-08-31 15:35 가을로 가는 길목, 오랜만의, 아니 여름 이후의 첫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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