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6-07-14 12:35 예전 오월이랑 똑같이 생겼다. 글을 읽어보니 성격도 비슷한 것 같다. 이런 아이들은 길에서 사는 것보다 사람과 함께 집에서 사는 게 좋을 듯. 오월이도 좋은 집에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오월이 죽은지 벌써 6년이 되어간다.
  • 2016-07-14 ​14:12 두번째 평양냉면. 그리고 오랜만에 다동커피집. 어쩐지 옛날에 살던 동네에 온 기분이 든다.​

  • 2016-07-14 15:30 북촌​

  • 2016-07-14 16:47 김수근의 '공간'. 뮤지엄으로 바뀌다니 정말 고마워. 돈이 좋긴 좋구나.​

  • 2016-07-14 19:09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김수근의 '공간사옥' 건물이 경매로 나왔는데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사들여 뮤지엄으로 바꿨고 2014년 여름에 개관했다. 예전에 지나가면서 꼭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이렇게 들어가볼 수 있을 줄이야.

    구석구석 너무도 아름답고 신기한 마법같은 공간이었고, 거기에 또 너무도 적절하게 작품들이 배치되었다. 사람 때가 묻어있는 오래된 건물을 좋아하는 #폐허덕후 의 가슴이 오랜만에 쿵쿵 뛰었다.

    하늘도 볕도 바람도 희한하고 좋았던​ 날.​​

    이 방 진짜 한참 들여다봤다. 원래 낡은 방인지 작품에 맞게 낡은 방으로 꾸민 건지 궁금해서. 근데 모르겠더라고.​

    카페와 다이닝​바로 쓰이는 유리로 된 건물은 장세양이 설계한 공간 신사옥이었다고 함.​

    이 책 다읽고 한번 더 가봐야지.​

  • 2016-07-14 22:56 현관문 열면 항상 달려나와 귀가 세리모니 #kitten_zizi​

  • 2016-07-15 00:11 교보 들렀다가 타셴 화집 코너에서 훈데르트 바써가 눈에 띄어서 누룽게이(+조카3호) 주려고 샀다. 그리고 앙리 루소. 왜 여태 이 화가를 제대로 안봤나. 저 '뱀 부리는 사람'은 얼마전 어떤 전시회에서 봤는데 어떤 전시였는지 도대체 기억이 안나는구만. #drinking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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