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6-05-19 20:21 요즘은 아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무너지는 것만 같다. 워낙 데면데면한 부녀지간이라 언니나 동생들처럼 자주 전화해서 살가운 위로도 못하고... 하지만 나는 아빠 맘을, 아빠의 삶을 어쩐지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만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가고 언젠가 아빠와 얘기를 하려해도 못하는 때가 올 거라는 걸 알지만, 하지만 또 내가 무슨 얘기를 하겠나, 무슨 도움이 되겠나 싶고.
    가깝고도 멀다. 가족.
  • 2016-05-19 22:40 사실 이명박과 박근혜 새누리당 등등 뒤에 더 크고 사악한 어떤 존재가 있다고 생각한지는 오래됐는데, 얼마전부터 그게 전두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아무 근거 없다.
    (하지만 다들 내 감 알지?)
  • 2016-05-19 22:53 요즘 군것질할 시간도 없이 일만 했더니 숨겨졌던 11자 복근이 다시 드러났다. 돈도 절약하고 복근도 나오고 빚도 갚고.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_-
  • 2016-05-19 23:25 헐 내일 첫 단장님 미팅인데 깜빡하고 빨래를 해서 후디만 남았네.
    형광연두랑 정직한 파랑의 후디 중 뭘 입고 가야 좀더 격식있어 보일까?
    (근데 단장이면 다른 회사의 어느 급인지? 난 이런 게 왜이렇게 안외워지니.)
    아참 잠옷으로 입던 롱 플란넬 셔츠도 있;; 긴 아랫부분을 바지 속으로 넣어서 입으면 좀 격식있어 보이려나?
  • 2016-05-19 땀흘리며 운동하고 누워서 비를즈를 듣는다.
    아 너무 좋다. '암어 루우우우우저! 암어 루우우우우우저!' 비를즈 믹스 만들었음ㅋ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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