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6-05-07 13:52 점심​

  • 2016-05-07 18:16 '어떤 고통이든지간에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2016-05-07 18:05 어렸을 때부터 나는 꿈을 꾸었다. 날고 싶었다는 게 아니라 꿈에서 날아다녔다는 뜻이다. 대부분 도망치는 꿈이었다. 처음엔 잘 날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날개짓을 해 날아오르고 활공을 하는 데 익숙해졌다. 가끔은 하늘에 장막이 쳐져 있어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했다. 총을 맞고 죽은 적도 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는 꿈을 거의 꾸지 않았다.

    가끔 영화나 뉴스에서 사람이 맨몸으로 나는 동영상을 보면 꿈속에서처럼 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맨몸으로 날 수 있는 날이 올까 궁금했다. 생각보다 가까이 왔는지도 모르겠다.

    전생에, 혹은 전전전...생에 우리는 한번쯤 날아다녔을 것이다.
    ‘2km 훨훨’ 날아라 호버보드?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
  • 2016-05-07 22:15 우리 루시 어제 또 야근했니? #kitten_lucy​

  • 2016-05-07 22:57 일주일만에 몸이 많이 망가진 느낌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잔뜩 해먹고, 고양이들을 끼고 드라마를 보고, 또 먹고, 먹자마자 자고, 해가 진 후 겨우 일어나 운동을 했다. 라벤더와 윤혜영님이 주신 꽃차를 같이 우렸다. 노땡은 놀러갔다. 오랜만에 노땡 방에서 혼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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