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6-04-10 해바라기 씨앗 구매
2016-04-11 포트에 5개, 텃밭에 5개 파종
2016-04-16


2016-04-17​


2016-04-18 09:15​



2016-04-23 14:11 큰 포트에 심은 세개는 일찌감치 싹이 나 자라고 있고, 작은 포트에 심은 씨앗 둘 중 하나는 이제야 싹이 났다. 나머지 하나도 기다려보는 중.​

2016-04-27 D+16 텃밭에 심은 씨앗에서 싹이 났는데 5개 중 2개는 누가 잎을 뜯어먹어버림​


2016-04-28 집에서 기른 모종 하나를 텃밭에 옮겨 심음​

2016-05-02 집에서 기른 모종 세개를 텃밭에 옮겨 심어 총 7개가 됨. 제일 늦게 싹이 난 하나는 집에서 키우려고 남겨둠​

​​

2016-05-08 집에서 크던 모종 하나를 호리병박이 죽은 자리에 심음. 나머지 7그루는 텃밭에서 자라고 있다. ​

2016-05-15 베란다 해바라기는 달팽이 새끼들 등쌀에 겨우 목숨만 부지함​

2016-05-28 텃밭 해바라기는 갑자기 엄청나게 자라서 꽃봉오리가 맺힘​

2016-06-05​

2016-06-19​

2016-06-25​

2016-07-11 텃밭 해바라기가 너무 크게 자라서 장마비('장맛비'라는 말이 싫다)에 쓰러졌다. 제일 큰 놈이 쓰러지면서 묶여있던 다른 놈들도 같이. 할 수 없이 큰놈 둘의 목을 치고 나머지 다섯개를 다시 세웠다. 어쩌자고 이렇게까지 큰거냐. 콩나무를 바라보던 재크 기분이 이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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