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이 보낸 질문에 박완서님이 보내신 답신. 눈물을 흘리다 깔깔 웃었다. 일하다가 가끔씩 막힐때 참고 해야겠다.
    2007 년에 초등학생이었던 김호중 학생은 작가의 길을 걷고 있으려나. ‪#‎books‬ ‪#‎박완서‬ ‪2016-01-28
  • 어렵게 구한 금붕어를 모조리 물 바깥에 팽개쳐놓은 길고양이놈에 대한 분노
    #books #박완서 #세상에예쁜것 중 '전원생활은 고요한가'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