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춘천 뽀앤쏘에서 Yunee Noh가 사준 원두.
    맛있다. 별로 기대 안했는데 내심 놀라게 하는 그런 맛이다.
  • 낮맥 2016-02-27 13:19
  • 코스트코 갔다가 너무 예쁜 도자기 그릇이 있어서 사왔다. 여섯개 들이에 만 얼마고 여섯개가 다 다른 색인데 색이 하나같이 예뻐.
    오븐,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가능하고 직화는 안되는 용기.
    중국산이라 좀 걱정되긴 하지만 코스트코를 믿는다ㅋ
    노땡은 냉동 블루베리를 찾아가는 길에도 이런 예쁜 걸 놓치지 않고 봐뒀다. 나는 맨날 사는 냉동블루베리도 맨날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는데.
    #sh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