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07년 7월 10일

잡글.blarrr 2007. 7. 11. 04:30
  • 오늘 스타킹에 구두를 신고 좀 걸었는데, 집에 왔는데 키키가 내 발냄새를 맡고는 입을 떡 벌린 채로 황망히 나를 쳐다본다. 고양이에게 민망함을 느끼다니 나 원. 오전 12시 15분
  • 야옹이형 님이 보내준 '초속 5cm'를 이제야 봤다. 정말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웠던 건가? 눈물 콧물 질질... 오전 12시 43분
    "환승역인 터미널 역에는 집에 가는 사람들로 붐볐고 모든 사람의 신발도 눈 때문에 젖어서 공기는 눈 오늘 날 도시 특유의 냄새로 가득해서 차가웠다." - 초속 5cm 중. 도쿄에 가고싶다.
  • 자동차·휴대전화·컴퓨터 없이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인 아내 윤정희씨와 살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 난 컴퓨터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오후 4시 29분
  • 약간 덜 못생긴 삼색 고양이 한마리, 그리고 아주 하얀 바탕+검정 무늬의 아주 예쁘고 작은 새끼 고양이가 한마리 새로 등장. 오후 9시 16분

이 글은 yuna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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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pang.tistory.com BlogIcon 누룽게이 2007.07.1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발냄새 맡고 입을 떡 벌린 고양이! 생각만 해도 넘 웃기다.
    자동차,휴대전화,컴퓨터.. 난 세 개 다 없이도 살 수 있는데... @,.@ 생각해봐 십년 전 쯤만 해도 (내 소유로는) 세 개 다 없었어. ㅋㅋ

  2. Favicon of http://dbjang.tistory.com/ BlogIcon dbjang 2007.07.1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사람들이 회사에서 슬리퍼로 신고 있으면 신발 신으래요 ㅡㅡ
    어차피 샌들인뎅 ㅋㅎㅎㅎㅎㅎ
    초속 5센티미터 그거 2편이에요? 전 1편뿐인데
    2편을 구할수가 없어요. 용량 얼마나 되요??
    만약 다 있다면 나도나도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