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4-18 목

카테고리 없음 2024. 4. 18. 22:49

2024-04-18 07:53 요즘의 내 마음을 읽은 듯한 기사.
마음이 항상 급하고, 점점 더 급해지는 것 같다. 하루 중 단 1분도 마음이 느긋한 시간이 없다. 항상 뭘 해야되는데, 뭘 안했네, 이런 생각들. 끝도 없는 회사일과 집안일들. #natgeo #UrgentCulture

2024-04-18 12:37 유니클로 바지와 유니클로 셔츠를 입고 유니클로 얇은 셔츠 사러 기는 중. #못삼

2024-04-18 21:44 야근 #밥벌이

2024-04-18 22:33 아름답네. 죽기 전에 첼로를 배워야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이 곡은 비올라다;;)

2024-04-18 22:48 힘든 하루의 끝에 듣게 된 시. 너무나 아름답고,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