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8-11-17 10:36 2년 전 오늘​ 실상사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 실상사를 가고 있네.
    우연이란 없으며 삶의 큰 방향은 대부분 정해져있다는 걸 이제 좀 알겠다. 거기서 자잘한 선택들을 하며 엎어지기도 하고 일어나기도 하고 우쭐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 빨리 혹은 조금 늦게 갈 뿐이겠지.
    마음 놓아도 돼.
  • 2018-11-17 16:55 공기가 너무 좋다.
    방바닥은 따뜻하고.
    - at 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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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 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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