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6-05 화

잡글.blarrr 2018.06.05 22:21
  • 2018-06-05 09:22 이제 한그루 남은 고무나무 1호의 맨 위에 난 곁가지 하나를 잘라냈다. 버릴까 하다가 물꽂이.
    #vegetablegarden #고무나무

  • 2018-06-05 10:29 ‘부처님은 승려들이 새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고보니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건 인간 밖에 없구나. 새처럼 살고 싶다.
    #books #아무것도남기지않기

    난 불환자도 아닌데 다섯가지 감각적 경험에 대한 흥미가 왜 없어졌니...​

    ‘이제 저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숲 속 수행승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진심 부럽다.​

  • 2018-06-05 ‘... 스스로의 자존감, 자기애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자아를 갖고 있으니 스스로의 자기애를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는 건 결국 자기 자신 뿐이죠.’

    - 이런 광고가 떴다.
    이보시오 내가 지금 무아를 체득하려는데 자아를 놓을 수가 없어서 끙끙대고 있소ㅜㅜ.

    #붓다로살자
  • 2018-06-05 11:56 아잔 브람 스님의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를 다 읽었다. 역자 후기를 보니 이 책은 2017년 1월 스리랑카에서 열린 열흘간의 명상 수련회에서 아잔 브람 스님이 수행승을 대상으로 하신 강의를 녹취해 정리, 번역한 책이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코스가 명상 초보자인 내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데 비해 아잔 브람 스님의 말이 (같은 말이지만) 저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말처럼 너무 멀게 느껴졌던 까닭이 그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부처님도 출가자와 재가자에게 다른 계율과 다른 설법을 하셨다지 않나.

    그런 면에서 아잔 브람 스님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쓴 다른 책을 더 읽어볼까 생각 중.
    #books #아무것도남기지않기
  • 2018-06-05 13:30
    하하하하하하하
    아주 더럽고 개시건방진 거
    너무 조아
  • 2018-06-05 15:19 생두가 왔다. 항상 주문하던 gsc샵 말고 카브로시아( http://www.cabrosia.com/ )라는 사이트에서 주문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좀더 싼 게 많다. 1kg에 8000-만원 정도 하는 거 이것저것 샀다. 여긴 고맙게도 볶은 원두 샘플도 보내주네. 인도네시아 ‘아체 가요 마운틴’. 바로 갈아서 한잔 내리는 중.
    #shopping

  • 2018-06-05 22:21 얘는 발도 묘하게 생겼어. #kitten_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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