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5-07 09:44 르 꼬르뷔지에가 부모님을 위해 지은 ‘어머니의 집’. 지금은 ‘호수의 집(Villa le Lac)’이라는 이름의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언젠가 가보고 싶어서 구글맵에서 찾아​ 저장해뒀다. 호수가 담긴 프레임이 있는 거실 정원과 고양이를 위한 테라스.
* 사진 1-3은 책에서, 4, 5는 구글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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