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5-05 토

잡글.blarrr 2018.05.05 22:10
  • 2018-05-05 09:10 요즘 명상을 하면 뭐도 좋고 뭐도 좋더라며 노땡한테 자랑을 많이 했는데 오늘 “나 정수리에 흰머리 많이 났지?”하니까 노땡이
    “명상으로 뽑아. 집중해서.”
    라고 함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다.
    한번 집중해볼까.
  • 2018-05-05 14:32 엄마 아빠의 밭에 차고 넘치는 참나물, 취나물, 부지깽이 나물, 그리고 안개꽃. 나물은 뜯어다가 데쳐서 된장에 무쳐먹어야지. 참나물하고 취나물하고 구분하기 어려운데 잎 끝의 뾰족한 부분에 둥근 굴곡이 있는 것이 참나물이다. #vegetablegarden​

  • 2018-05-05 15:59 엄마 보러 가는 길​

  • 2018-05-05 22:10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준 나물들 중 뭐부터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모두 씻어놓았다. 참나물과 취나물은 한참이나 비교해보고 나서 이제 겨우 구분하겠는데 부지깽이나물과 잔대는 아직도 구분이 안되네. 부지깽이나물은 이름도 못외워서(자꾸만 ‘방아깨비’가 생각남) 몇번을 물어봤다. 잔대는 옆에 있던 잡초들과 구분을 못해서 아빠한테 계속 물어봤더니 그냥 아빠가 다 뜯어줌ㅋㅋㅋㅋ

    예전엔 차타고 춘천 갔다오면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나가떨어졌는데 오늘은 전혀 피곤하지가 않네. 이래서 명상을 열심히 계속할 수 밖에 없다는;
    #모든글이명상으로종결ㅋㅋㅋㅋ

    * 물론 위빳사나 명상의 목적은 이런 게 아니고, 이런 건 부산물이나 부수적 효과일 뿐입니다...
    #VipassanaMeditation #warm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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