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5-04 금

잡글.blarrr 2018.05.04 20:42
  • 2018-05-04 09:00 가까운 사람의 고통에 대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 모두가 섬처럼 느껴진다. 해저가 땅으로 연결되어 있는 섬이 아니라 물 위에 둥둥 떠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덩어리 같은 섬들. 내 경험은 내것일 뿐이고 내게 소중한 저 사람에게는 해당되지도, 가서 닿지도 못할 뿐더러, 닿으려고 팔을 뻗어보아야, 물을 휘휘 저어보아야 뒤로 밀려나기만 할 뿐.
  • 2018-05-04 10:48 좋았겠다.
    20년쯤 전 채플에 전여옥씨가 오셔서 강연했던 기억이 난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꽤 실망했지만.
  • 2018-05-04 15:44 #무릎고양이 #kitten_zizi

  • 2018-05-04 20:42 이렇게 넷이 손잡고 추는 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왠지 이게 너무 좋더라. 신천역 앞에 있는 스텐레스로 만든 귀여운 88올림픽 기념 조각 봤을 때 같은 느낌. 그리고 싶어서 캡쳐해뒀다.

    이거(​ 출처​ )​

    투포환도 예쁘지​

    pas de quatre 중의 하나고 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작은 백조들의 춤’.

  • 2018-05-04 22:18 투시도법. 정말 복잡하다. 뭐든 보이는 대로, 혹은 현실감있게 그릴 만큼은 알고 있는데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books #DavidChelsey #만화로배우는투시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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