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5-01

잡글.blarrr 2018.05.01 20:17
  • 2018-05-01 08:24 ‘중요한 것은 깨달음의 내용이 아니라 현실에서 그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이다.’

    - 고통 때문에 오랜 세월을 이리저리 헤매다 찾은 길이 불교이다. 지적 유희나 신비로운 체험이 아니라 일단은 내 고통, 내 주변 사람들의 고통, 더 많은 사람과 생명의 고통이 줄어들거나 없어졌으면 한다.

    수행을 하고 이런저런 체험을 하거나 경전이나 이론에 대한 논쟁 자체에 빠지다 보면 처음의 목적을 잊기 쉽다. 붓다는 ‘나는 고통의 발생과 소멸을 이야기한다. 그 외의 것은 관심이 없다’고 얘기했다던가.

    #붓다로살자
  • 2018-05-01 09:19 겨우 2년 전​인데. 많은 게 달라졌다.
    맨 밑에 달린 코멘트 때문이다ㅋㅋㅋㅋ.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붓다로살자

    * 찾아보니 #불한당 모임에 처음 나간 게 이 글을 쓰고 3일 뒤. 2016년 5월 4일.
  • 2018-05-01 11:57 법당 앞의 커다란 나무를 꼬옥 안아보고 싶었던 빨간 옷 입은 할머니. #화요걷기명상 #조계사​

  • 2018-05-01 17:21 너무 멋있어서 나도모르게 캡쳐; (출처​. 기사는 미처 읽지도 않음ㅋㅋㅋㅋ)​

  • 2018-05-01 20:17 투시원근법에 관한 데이빗 첼시의 두 책 중 어떤 것을 살지 모르겠어서 서점에서 내용을 확인했다. 종로서적에 재고가 없어서 영풍문고까지 가서 봤는데 둘 다 묘하게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ㅜㅜ 일단 초보자용인 ‘만화로 배우는 투시원근법’을 사왔다. 만화(의 창작) 코너는 처음 가봤는데, 엄청나게 세분화된 실용서들(‘미소녀 그리기’라든가... ‘손 그리기’라든가...)의 물결이. 이렇게나 수요가 있나 의아했다. 그 옆 일러스트 코너 역시. 심지어 그림일기를 그리는 방법에 대한 책도 여러권이 나와있었다! 그림일기야 자기 멋대로 그리는 맛이 아니었나 싶지만 필요한 사람이 있으니 나왔겠지 싶기도.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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