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8-04-17 화

잡글.blarrr 2018.04.17 12:11
  • 2018-04-17 06:50 방울이는 어제 똥싸고 나서 하루종일 자더니 오후에 닭가슴살을 조금 먹고 저녁에 캔을 잔뜩 먹었다. 좀전에도 영양제를 섞은 캔을 거의 한통 먹어치웠다.

    이번 변비는 아무래도 며칠 전 사료를 너무 많이 먹인 탓인 듯. 이젠 건식 사료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서 캔과 닭가슴살 위주로만 먹이려고 한다(자기도 사료 먹으면 똥 안나오는 걸 알고 잘 안먹음). 비싸고 좋은 캔 먹이고 싶은데 입도 안대고 싸구려 캔 딱 한 종류만 먹으려고 하니 그게 걱정이다. 아무튼 오늘 제대로 똥 싸는 것만 보면 명상코스는 갔다올 수 있을 듯.

    어제는 방울이 때문에 한잠도 못잤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고 모레부터는 더 일찍 일어나야 할테니 오늘은 여섯시에 일어나보았다. 너무 일찍 아침을 먹기 부담스라워서 두유 라떼를 만들어서 조금 마시며 이른 아침을 누려보려 한다.

    나 명상코스 가서 열한밤 자고 올거니까 집 잘보고 있으라고 다섯마리한테 눈 마주보며 한마리한마리 말해주고 있는데ㅋㅋㅋㅋㅋ 단 한마리도 제대로 들어주질 않음ㅋㅋㅋㅋ. 털 핥고 딴데보고 확 뛰쳐나가고 하아아.

    루시는 이렇게 누워있는 게 너무 좋은가봐. 오른쪽 왼쪽으로 뒹굴거리며 가끔 내 얼굴을 흘끔거린다(챠오챠오 안주나 하고).​
    #kitten_lucy #kitten_belle

  • 2018-04-17 07:54 ㅋㅋㅋ
    #개들은진짜
  • 2018-04-17 10:24 파리 같은 날벌레들을 다치지 않게 쉽게 잡을 수 있는 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서나 그들을 위해서나 산 채로 잡아서 밖으로 내보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그러기가 너무 힘들다.
  • 2018-04-17 12:11 구운 버섯과 케일, 수육, 그리고 아침에 먹다 남은 밥을 재료로 만든 이 요리의 이름은...

    #감옥가기전냉장고청소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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