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8-03-18 12:49 어렸을 적 장난감을 꺼내줬다. 놀아본 솜씨 자랑. 칭찬하면 멋있게, 더 멋있게 헛빵. #kitten_birdie

  • 2018-03-18 12:54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할 일들,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될 것들 사이를 이리저리 쓸려다니다가 문득 눈에 띈 시 한구절. 주변이 고요해진다. 아름답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는 걸 완전히 잊고 산다.
  • 2018-03-18 15:05 맨 끝까지 보고 아하!하며 맨 앞부터 다시 보게 되는 그림책.
    #books #노유경 #우리가족이예요 #북극곰​

  • 2018-03-18 15:17 말레이시아 작가의 그림책. 멀리봐도, 가까이 봐도 아름답다.
    #books #유소프가자 #야호 #북극곰​

  • 2018-03-18 15:30 울 뻔 했다ㅜㅜ
    #books #이루리 #엠마누엘레베르토시 #북극곰코다호​

  • 2018-03-18 울었다ㅜㅜ
    #books #전미화 #씩씩해요 #사계절

  • 2018-03-18 우연히 발견한 노석미 님의 2005년작 ‘아기 구름 울보.’
    아름답고... 중요한 건... 귀여워!
    구름이 어떻게 이렇게 귀여워!
    #books #노석미 #김세실 #아기구름울보

  • 2018-03-18 독일에서는 1992년에 가정 성폭력을 다룬 그림책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2004년 번역본이 나왔고 2016년 10쇄를 찍었다.
    #books #울리케볼얀 #실비아다이네르트 #가족앨범 #사계절​​

  • 2018-03-18 천재다.​ 이분 누구심?
  • 2018-03-18 23:18 알고 싶지 않고 굳이 알 필요도 없는 사실들(뉴스 기사)이 너무 많이 타임라인에 올라온다. 언론사는 snooze하면 되는데 친구들이 ‘좋아요’ 누른 기사들은 어쩔 수가 없네.
    피곤하다.
    당분간 페북 접속은 최소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