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7-12-19 22:56 존 버거(버저?)의 글 치고는 너무 안읽힌다 싶었는데 이 문장, ‘역사가 무관심했던 반면, 그녀는 염려했다’에서 그 이유를 깨달았다. 번역을 발로 했구나. 구글번역기+인간 번역 15퍼센트 정도 들어간 수준. 옛날 놀멘님 번역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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