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7-10-08 19:27 오랜만에 상암동. 귀한 묵주를 선물 받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근데 먹고 나니 속이 매우 더부룩하고 밤까지 소화가 안됨. 밀가루 음식은 역시...
    - at Trattoria Molto​

  • 2017-10-08 22:29 커다란 노란 엠 앞에서 한번 관광객처럼 찍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