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5-04-19 발레학원 옆 모종 가게에서 구입. 모래흙을 구할 때까지 일단 그대로.​​​

  • 2015-04-26 주로 먹는 것만 키우지만 이건 #너무예뻐서 큰맘 먹고 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지난 주말에 사왔는데 오늘 계곡 모래 퍼다가 끓는물로 소독하고 피트모스랑 흙 섞어서 선인장 화분에 안착. 근데 왜 기울어졌니 ㅜㅜ​

  • 2015-06-29 새싹이!​

  • 2016-04-17 두개의 새싹 중 하나는 옆이 누렇게 말랐다. 그리고 불개미들이 화분 안에 집을 지은 듯.

  • 2016-07-31​

  • 2017-04-08 15:38 2015년 봄 사온 스투키 모종에 새싹이 많이 나서 분갈이 겸 화분을 나눴다. 단백질파우더 통으로 두개의 화분을 만들고 예전에 개운죽을 키우던 유리 화병들도 꺼냈다.
    7개.
    ...
    너무 많이 나눈 듯;
    #vegetablegarden​

  • 2018-02-01 21:04 얼마 전 갑자기 추워지면서 베란다에 내놓았던 두개가 언 거 같아서 주방에 들여놨다. 그리고 또 한참 후, 가지런히 위로 자라게 하려면 묶어줘야 한다길래 묶어놨더니 밑동이 썩어서 쓰러졌다. 미안해서 얼른 풀어줬다. 인간의 욕심.
    #vegetablegarden
    #미안한데이름을또잊어버렸다​

  • 2018-08-19 16:40 이사를 앞두고 세개의 유리병에서 뿌리내린 스투키 세그루를 한 화분에 합쳐 심었다.​

    오리지널 스투키. 근근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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