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5-04-19 ​​​​​​​​​​D+0 발레학원 옆 모종가게에서 사다가 캣닙과 라벤더 옆에 심었다.

  • 2015-04-26 ​​​​​​​​​​D+9 바로 옆 페퍼민트와 토종박하가 있는 화분으로 옮겨 심음. 이름하여 '민트 화단'

  • 2016-04-17 10:53​ 기세가 등등하게 자라고 있는 가지 중 하나를 잘라 바로 옆에 꺾꽂이
    페퍼민트와 같이 잘 자라고 있다.

  • 2016-09-03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화분에 하나 더 키우려고 가지 하나를 잘라 물꽂이.

  • 2016-09-23 물꽂이1호 20일 후.

  • 2016-12-10 하나 더 물꽂이. 한참동안 그대로 있더니 요며칠 뿌리가 내렸다. 물꽂이2호.​

  • 2017-02-18 물꽂이1호는 잘 자라고 있고 2호는 일하느라 물을 제때 못줘 말라죽어버려서 하나 더 물꽂이.

  • 2017-02-26 20:25 물꽂이3호. 봄이라 그런지 물꽂이 일주일 만에 뿌리가 많이 나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줄기가 약간 굽었다.​

  • 2017-04-15 12:13 물꽂이1호. 파인애플 세이지를 말려 차로 마시면 우울과 불안의 진정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작년에는 어쩐지 비실비실 안커서 말려두고 정말 불안할 때만 조금씩 마셨는데 올해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올해는 마실 일이 별로 없었으면 한다만.
    #vegetablegarden #pineapplesage​

  • 2017-11-05 꽃봉오리가 생겼다!​

  • 2017-11-10 15:15 파인애플세이지 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때 꿀 따먹곤 했던 사루비아 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개미들이 꿀 먹으러 꽃송이에 모여들었다. 부지런한 놈들. #vegetablegarden​

  • 2018-03-26 18:02 씨를 거뒀다고 생각했는데 말리고 나서 부수어보니 모두 빈집. 뭐가 문제였지? 개미 새끼들이 제대로 수정을 못 시켰나?​

    스티로폼 화분들을 정리하고 하나 남은 파인애플 세이지 화분. 겨울에 은퇴시키려고 가지를 다 잘라냈는데 우물쭈물하는 사이 새 잎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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